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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DMC 건물 지하1층 수제버거 맛집
상암월드컵 경기장 가게되면 늘 들려서 가족들과 한끼해결하는 장소.
입구 들어서면 키오스키 3개가 나란히 서있다.
여기서 주문하고 결재까지.
우리가족은 고민하지않고 셋이먹자 선택 후 아이는 2천원 추가 후 밀크쉐이크로 변경.
번호표 뽑고 기다리면 기본 치즈버거 치즈 감튀와 일반 감튀 그리고 음료까지.
야채도 신선하고 패티도 두툼하고 담백. 크게 느끼하지않고 아이도 잘먹음.
짭짤한 감튀는 양이 적어보이는데 늘 남기게되는 신기한 양.
시원한 밀크쉐이크에 감튀찍어먹기.
음료는 직접 따라서 무한으로 마실수 있음.
DDMC 상암동 수제버거 크라이버거.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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